소개
산시역사박물관은 1991년 개관한 중국 4대 박물관 중 하나로, 약 170만 점의 유물을 소장한 시안의 대표 박물관입니다. 옛 13왕조의 수도였던 시안을 중심으로 한 산시성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이 주를 이루며, 신석기·청동기·진한·당·송원명청에 이르는 5,000년 중화 문명의 흐름을 시대순으로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진시황릉에서 발굴된 청동제 마차(銅車馬), 당대 황금 잔, 한대 영지마(瓊枝玉葉) 등의 국보급 유물이 압권이며, 별관 '대당유보관(大唐遺寶館)'에서는 당대 황실 보물 300여 점을 별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료 입장(사전 예약 필수)이지만 인기가 많아 일주일 전 예약을 추천합니다. 별관 입장료 30위안. 지하철 2호선 샤오자이역에서 도보 15분.
운영 시간
09:00-17:30 (월요일 휴관, 최종 입장 16:00)
여행 팁
오디오 가이드(30위안, 한국어 지원)를 빌리면 유물의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별관 대당유보관은 별도 티켓이 필요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산시역사박물관 근처 숙소
시안 Yanta, Xi'an 지역 호텔 · 게스트하우스 비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