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824년에 개장해 1923년까지 운영된 코크 시립 감옥을 박물관으로 개조한 곳으로,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감옥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절도부터 정치범, 살인까지 다양한 죄목으로 수감되었던 실제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물 크기 밀랍 인형과 음향 효과로 재현해 매우 생생합니다. 1840~1850년대 대기근 시기에 빵을 훔친 죄로 수감된 가난한 어린이들의 이야기, 정치범의 비밀 통신, 1922년 아일랜드 내전 당시 친IRA 여성 죄수들의 단식 투쟁 등 코크의 어두운 역사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 박물관(1923~1958년까지 감옥을 라디오 방송국으로 사용한 흔적)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 약 12유로. 잉글리시 마켓에서 도보 25분.
운영 시간
09:30-17:00 (계절에 따라 16:00까지)
여행 팁
오디오 가이드가 무료로 제공되며, 19세기 죄수들의 사연을 자세히 들을 수 있습니다. 라디오 박물관도 놓치지 마세요.
코크 시 자일 (구 코크 시 감옥) 근처 숙소
코크 Sundays Well, Cork 지역 호텔 · 게스트하우스 비교
코크의 다른 관광지

블라니 성
입맞추면 달변가가 된다는 블라니 스톤이 있는 중세 성입니다.

잉글리시 마켓
1788년부터 이어진 전통 시장으로 코크의 식문화를 대표합니다.

성 핀바르 대성당
프랑스 고딕 양식의 아름다운 성당으로 코크의 랜드마크입니다.

코브 (타이타닉의 마지막 항구)
타이타닉호가 마지막으로 정박한 항구. 컬러풀한 'Deck of Cards' 주택과 19세기 대성당.

셰안돈 종탑
직접 종을 칠 수 있는 18세기 종탑. 코크의 상징인 빨강·흰 시계탑.

킨세일
아일랜드의 미식 수도. 컬러풀한 항구 마을 + 신선한 해산물 + 와일드 아틀란틱 웨이의 시작점.

피츠제럴드 공원
리강을 따라 펼쳐진 도심 공원. 코크 공립 박물관과 빅토리아 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