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아라 태너리
슈아라 태너리는 페스 메디나에서 가장 큰 가죽 염색 공방으로, 11세기부터 1,000년 이상 동일한 방식으로 가죽을 염색해 온 세계 최고(最古)의 태너리입니다. 수백 개의 돌 웅덩이에 사프란, 인디고, 헤나, 양귀비 등 천연 염료를 채워 소·양·낙타 가죽을 염색하는 과정은 중세 시대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주변 가죽 제품 상점의 테라스에서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으며, 민트 잎을 코에 대고 감상하는 것이 전통입니다(강한 냄새 때문). 테라스 입장은 무료이나 가게에서 가죽 제품 구매를 유도합니다. 블루 게이트(바브 부즐루드)에서 도보 약 2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