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라우터브루넨 계곡은 수직 절벽으로 둘러싸인 U자형 빙하 계곡으로, 72개의 폭포가 300m 높이의 절벽에서 쏟아져 내리는 장관을 자랑합니다. 가장 유명한 슈타우프바흐 폭포(297m)는 마을 입구에서 바로 보이며, 바람에 물보라가 흩날리는 모습이 마치 하늘에서 물이 쏟아지는 듯합니다. J.R.R. 톨킨이 이 계곡에서 '반지의 제왕' 리벤델의 영감을 얻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뮈렌, 벵엔 등 절벽 위의 마을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더욱 웅장한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을 접근 무료. 인터라켄 오스트역에서 기차로 약 20분.
운영 시간
24시간 개방 (케이블카·기차는 개별 운행 시간)
여행 팁
슈타우프바흐 폭포는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폭포 뒤 동굴까지 올라가는 짧은 트레일도 있습니다. 뮈렌까지 케이블카를 타면 자동차 없는 알프스 마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우터브루넨 계곡 근처 숙소
인터라켄 Lauterbrunnen, Interlaken 지역 호텔 · 게스트하우스 비교
인터라켄의 다른 관광지

융프라우요흐
유럽 최고 고도 철도역(3,454m). 알레치 빙하와 알프스 만년설 전경이 압도적.

툰 호수
에메랄드빛 호수와 알프스가 어우러진 스위스 특유의 아름다운 풍경.

하더 쿨름 전망대
인터라켄의 '지붕'. 아이거·묀히·융프라우 3봉과 두 호수를 동시에 조망하는 전망대.
브리엔츠 호수
투명한 터키색 물빛이 인상적인 알프스 호수. 기센바흐 폭포와 브리엔츠 마을이 매력적이다.
쉬니게 플라테
알프스 야생화 정원과 아이거·묀히·융프라우의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산악 전망대.
트뤼멜바흐 폭포
산속에 숨겨진 빙하 폭포. 아이거·묀히·융프라우의 빙하수가 10단으로 쏟아진다.
그린델발트 퍼스트
절벽 위 '퍼스트 클리프 워크'와 아이거 북벽을 마주하는 알프스 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