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066년 정복왕 윌리엄 1세가 건설을 시작한 천 년의 요새로, 왕궁, 감옥, 보물 창고, 처형장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헨리 8세의 두 번째 왕비 앤 불린을 비롯한 수많은 왕족이 이곳에서 처형되었으며, '런던탑의 유령' 전설로 유명합니다. 1303년부터 보관된 영국 왕실의 왕관 보석(Crown Jewels) 컬렉션은 무게 4kg에 530.2캐럿의 'Cullinan I' 다이아몬드를 포함한 23,578개의 보석으로 구성되어 있어 압도적입니다. 화려한 빨간 제복의 비프이터(Yeoman Warder)들이 진행하는 무료 가이드 투어가 인기이며, 6마리의 까마귀가 떠나면 영국이 망한다는 전설로 까마귀들이 늘 사육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입장료 약 33.60파운드. 타워 힐역 또는 타워 브리지에서 도보 5분.
운영 시간
09:00-17:30 (11~2월 16:30까지, 일·월 10:00 개장)
여행 팁
비프이터의 무료 가이드 투어는 30분마다 시작되며 매우 재미있습니다. 왕관 보석을 보려면 오픈 직후가 가장 한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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