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니조성은 1603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교토 숙소로 건설한 성으로, 에도 막부의 시작과 끝을 모두 지켜본 역사적 장소입니다. 니노마루 어전의 '우구이스바리(꾀꼬리 마루)'는 침입자를 감지하기 위해 걸으면 새소리가 나도록 설계된 바닥으로 유명합니다. 33개 방에 걸쳐 카노파 화가들이 그린 3,000점 이상의 금박 장벽화가 보존되어 있으며, 정원은 일본 정원의 걸작으로 꼽힙니다. 1867년 대정봉환(막부 정권 반납)이 선언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입장료 800엔. 지하철 도자이선 니조조마에역에서 도보 3분.
운영 시간
08:45-17:00 (최종 입장 16:00, 매주 화요일 휴관)
여행 팁
니노마루 어전 내부에서는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봄 벚꽃 시즌에는 야간 조명이 설치되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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