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710년 헤이조쿄 천도와 함께 이곳에 자리 잡은 후지와라 가문의 씨족 사찰로, 법상종의 대본산입니다. 높이 약 50m의 오층탑은 교토 도지 오층탑에 이어 일본에서 두 번째로 높은 목탑이자 나라의 상징(2031년 무렵까지 대규모 보수공사로 가림막이 설치될 수 있습니다). 2018년 재건된 중금당의 위용도 볼만하지만, 이 절의 백미는 국보관입니다. 소년 같은 얼굴에 팔이 여섯 개인 아수라상(8세기)을 비롯해 일본 조각사의 걸작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어 불상에 관심 없던 사람도 팬으로 만드는 곳. 경내는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
경내 자유 관람, 국보관·중금당 9:00-17:00 (입장 16:45까지)
🚇 가는 법
긴테츠나라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JR나라역에서는 산조도리를 따라 도보 15분.
⏱️ 관람 소요시간
약 1시간 (국보관 포함 1.5시간)
🌅 추천 방문 시간
저녁 무렵 오층탑 라이트업과 사루사와 연못의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나라 도착 직후 첫 코스로 삼기 좋은 위치입니다.
여행 팁
국보관은 늦은 오후가 한산합니다. 경내에서 사루사와 연못 쪽으로 내려가면 오층탑이 수면에 비치는 유명한 구도를 잡을 수 있습니다(공사 가림막 여부 확인).
제휴 링크입니다. 예약 시 RoadMento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가격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고후쿠지 주변 관광지
지도의 핀을 누르면 해당 관광지 정보로 이동합니다.
나라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나라공원 사슴 먹이주기 체험
시카센베이를 사서 고개 숙여 인사하는 사슴에게 먹이를 주는 나라 여행의 필수 코스. 아침의 온순한 사슴이 초보자에게 좋습니다.

기모노 대여 고도 산책
기모노를 빌려 입고 나라공원과 사찰, 나라마치 골목을 거니는 인생사진 코스. 사슴과 함께 찍는 기모노 사진은 나라에서만 가능합니다.

나라마치 골목·마치야 투어
격자문 마치야와 액막이 원숭이 인형이 걸린 골목을 걸으며 코시노이에·간고지·공방 카페를 도는 옛 시가지 산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