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889년 설립된 일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국립박물관으로, 나라공원 한복판에 자리합니다. 메이지 시대 서양식 건축의 대표작인 나라불상관에서는 아스카부터 가마쿠라까지 일본 불상 조각의 흐름을 시대순으로 볼 수 있어 '불상 입문'에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중국 고대 청동기 컬렉션도 세계적 수준. 무엇보다 매년 10월 말~11월 중순 열리는 '쇼소인전'은 도다이지 쇼소인 창고에 1,300년간 봉인돼 온 성무천황의 유품과 실크로드 보물을 해마다 조금씩 공개하는 특별전으로, 일본 박물관계 최대 연례행사입니다.
운영 시간
9:30-17:00 (입장 16:30까지, 월요일 휴관)
🚇 가는 법
긴테츠나라역에서 도보 약 15분, 나라공원 안 도다이지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 관람 소요시간
약 1.5~2시간
🌅 추천 방문 시간
쇼소인전을 노린다면 10월 말~11월 중순 평일 오전. 평상시엔 더위·비를 피하는 오후 코스로도 좋습니다.
여행 팁
쇼소인전 기간에는 사전 예약제·긴 줄을 각오해야 합니다. 상설전만이라면 나라공원 산책 중 1~2시간 끼워 넣기 좋고, 지하 통로의 뮤지엄숍도 알찹니다.
제휴 링크입니다. 예약 시 RoadMento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가격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나라국립박물관 주변 관광지
지도의 핀을 누르면 해당 관광지 정보로 이동합니다.
나라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나라공원 사슴 먹이주기 체험
시카센베이를 사서 고개 숙여 인사하는 사슴에게 먹이를 주는 나라 여행의 필수 코스. 아침의 온순한 사슴이 초보자에게 좋습니다.

기모노 대여 고도 산책
기모노를 빌려 입고 나라공원과 사찰, 나라마치 골목을 거니는 인생사진 코스. 사슴과 함께 찍는 기모노 사진은 나라에서만 가능합니다.

나라마치 골목·마치야 투어
격자문 마치야와 액막이 원숭이 인형이 걸린 골목을 걸으며 코시노이에·간고지·공방 카페를 도는 옛 시가지 산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