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마니아라 호수 국립공원은 아루샤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의 동아프리카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 절벽 아래 펼쳐진 약 330㎢ 규모의 국립공원입니다. 공원 면적의 약 2/3를 차지하는 알칼리 호수에는 수만 마리의 플라밍고와 펠리컨이 모여들어 호수가 분홍빛으로 물드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마니아라는 특히 '나무 위에 올라가는 사자'로 유명한데,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이 행동을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코끼리 무리, 개코원숭이, 푸른원숭이, 임팔라도 자주 만날 수 있으며, 응고롱고로·세렝게티로 가는 길목에 있어 첫 사파리 일정으로 자주 묶입니다. 입장료 $59/일(약 79,000원). 아루샤에서 차로 약 2시간.
운영 시간
매일 06:00-18:00
여행 팁
건기(6~10월)에는 플라밍고가 줄지만 동물 관찰이 좋습니다. 우기(3~5월)에는 호수의 분홍빛이 가장 화려하지만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니아라 호수 국립공원 근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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