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톤보리
도톤보리는 오사카의 미나미 지구에 위치한 번화가로, 거대한 글리코 달리기 남자 간판과 움직이는 카니도라쿠 게 간판으로 유명합니다. 도톤보리 운하를 따라 수백 개의 음식점이 늘어서 있어 '일본의 부엌'이라 불리는 오사카의 식도락 문화를 가장 잘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밤에는 화려한 네온사인이 운하에 반사되어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무료 입장(거리). 난바역에서 도보 5분, 미도스지선 난바역 14번 출구.
먹방의 도시이자 일본의 부엌이라 불리는 활기찬 도시입니다. 도톤보리의 화려한 네온사인, 신세카이의 레트로한 분위기, 우메다의 모던한 스카이라인이 각기 다른 매력을 뿜어냅니다.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를 먹으며 걷는 도톤보리 산책은 오사카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과 함께 가족 여행자와 미식 여행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도시입니다.
추천 시기
봄(3~4월) 벚꽃과 가을(10~11월)이 최적기. 도톤보리는 사계절 활기찹니다.
예산 가이드
1일 예산 약 8~16만원 (숙소 4~10만, 식비 3~4만, 교통 1~2만)
교통
간사이공항에서 난카이라피트로 난바역까지 34분. 도쿄에서 신칸센 2시간 30분. 시내는 지하철이 편리합니다. 공항에서 SIM 카드/포켓 와이파이 대여 가능. IC카드(이코카) 사용이 편리하며, 대부분 현금과 카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팁 문화는 없습니다.
비자
한국 여권 소지자 90일 무비자 입국 가능.
안전 정보
매우 안전한 도시이나 미나미 번화가에서 호객행위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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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는 오사카의 미나미 지구에 위치한 번화가로, 거대한 글리코 달리기 남자 간판과 움직이는 카니도라쿠 게 간판으로 유명합니다. 도톤보리 운하를 따라 수백 개의 음식점이 늘어서 있어 '일본의 부엌'이라 불리는 오사카의 식도락 문화를 가장 잘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밤에는 화려한 네온사인이 운하에 반사되어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무료 입장(거리). 난바역에서 도보 5분, 미도스지선 난바역 14번 출구.

오사카성은 1583년 일본 통일의 영웅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건립한 성으로, 일본 3대 명성 중 하나입니다. 현재의 천수각은 1931년에 콘크리트로 복원된 것이며, 내부는 역사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8층 전망대에서 오사카 시내를 조망할 수 있으며, 봄에는 성 주변 니시노마루 정원의 벚꽃이 장관을 이룹니다. 천수각 입장료 600엔. JR 오사카조코엔역에서 도보 15분.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은 2001년 개장한 일본 최대 규모의 영화 테마파크로, 헐리우드 인기 영화와 일본 IP를 결합한 독창적인 어트랙션이 매력입니다.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포터에서는 호그와트 성과 호그스미드 마을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2021년 오픈한 슈퍼 닌텐도 월드는 마리오와 함께 직접 게임을 체험하는 듯한 몰입형 공간입니다. 이외에도 미니언 파크, 죠스, 백 투 더 퓨처 등 다양한 영역이 있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습니다. 1일 패스 약 8,600~10,400엔(시즌별 변동). JR 유메사키선 유니버설시티역 바로 앞.

우메다 스카이 빌딩은 1993년 완공된 높이 173m의 쌍둥이 빌딩으로, 두 빌딩을 공중에서 연결한 '공중정원 전망대(쿠추테이엔)'가 명물입니다. 40층의 실내 전망대와 옥상의 야외 도넛형 360도 전망대에서 오사카 시내, 멀리 고베 항구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일몰과 야경 명소로 유명하며,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물 20선'에 들기도 했습니다. 빌딩 아래 다키미코지에서는 쇼와 시대(1920~1930년대) 거리를 재현한 레트로 식당가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 1,500엔. JR 오사카역에서 도보 9분.

신세카이는 1912년 파리와 뉴욕 코니아일랜드를 본떠 만든 오사카 남부의 번화가로, 쇼와 시대(1920~1930년대)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있어 '오사카의 옛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거리입니다. 중심에 우뚝 솟은 츠텐카쿠(通天閣)는 1956년에 재건된 높이 103m의 전망탑으로, 5층 전망대에서 신세카이 거리와 오사카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거리에는 쿠시카츠(꼬치튀김) 전문점이 100여 개나 있어 저녁이면 호객 소리와 함께 활기찬 분위기가 펼쳐집니다. 츠텐카쿠 전망대 입장료 900엔. 지하철 미도스지선 도부츠엔마에역에서 도보 5분.

가이유칸은 1990년에 개관한 세계 최대급 규모의 수족관으로, 환태평양 화산대를 테마로 한 14개 대형 수조에 약 620종 30,000마리의 해양 생물이 전시됩니다. 중앙의 거대한 '태평양 수조'(깊이 9m, 5,400톤)에서는 고래상어, 가오리, 참치가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8층에 걸쳐 다양한 각도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인접한 텐포잔 대관람차(높이 112.5m)에서는 오사카만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함께 코스로 묶기 좋습니다. 입장료 2,700엔. 지하철 주오선 오사카코역에서 도보 5분.

시텐노지는 593년 쇼토쿠 태자에 의해 창건된 일본 최초의 관영 불교 사원으로, 약 1,400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중문, 5층 탑, 금당, 강당이 일직선으로 배치된 '시텐노지식 가람배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가람 양식으로, 한국 백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월 21일과 22일에는 호온코 시장(弘法市)이 열려 골동품, 길거리 음식 노점이 가득합니다. 인근에는 1,000년 된 정원 '극락정토의 정원'이 있어 사색하기에 좋습니다. 입장료 무료(중심가람 300엔). 지하철 다니마치선 시텐노지마에유히가오카역에서 도보 5분.
아베노 하루카스는 2014년 완공된 높이 300m, 지상 60층의 초고층 빌딩으로 완공 당시 일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습니다. 긴테쓰 백화점, 오피스, 호텔, 미술관이 한 건물에 들어선 복합시설이며, 58~60층의 '하루카스 300' 전망대에서는 오사카 시내는 물론 맑은 날 교토와 고베까지 360도로 조망할 수 있습니다. 옥상에는 야외 전망 공간 '헬리포트 투어'도 운영됩니다. 전망대 입장료 2,000엔. 긴테쓰 오사카아베노바시역·지하철 텐노지역 직결.
스미요시타이샤는 211년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오사카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로, 전국 약 2,000여 스미요시 신사의 총본산입니다. 항해와 바다의 신을 모시고 있어 예로부터 뱃사람과 상인들의 신앙을 받아왔으며, 불교의 영향을 받기 이전 일본 고유의 건축양식인 '스미요시즈쿠리'로 지어진 네 개의 본전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붉은 태고교(태고다리)는 신사의 상징적인 포토스팟입니다. 정월 하츠모데 기간에는 간사이 지역 참배객 수 최상위권을 기록합니다. 입장료 무료. 난카이 본선 스미요시타이샤역에서 도보 3분.
신사이바시스지는 에도 시대부터 이어진 오사카의 대표 쇼핑가로, 남북으로 약 600m 뻗은 아케이드에 명품 매장부터 대중 브랜드, 잡화점까지 약 18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있습니다. 도톤보리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쇼핑과 먹거리 투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며, 비 오는 날에도 아케이드 지붕 덕분에 쾌적하게 쇼핑할 수 있습니다. 인근의 아메리카무라(아메무라)는 빈티지 패션과 스트리트 컬처의 중심지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무료 입장. 지하철 미도스지선 신사이바시역 직결.
텐포잔 대관람차는 1997년 개장 당시 세계 최대 규모였던 높이 112.5m의 관람차로, 오사카 수족관 가이유칸 바로 옆에 위치합니다. 한 바퀴 도는 데 약 17분이 소요되며, 곤돌라에서는 오사카만과 아카시대교, 맑은 날에는 롯코산맥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날씨 예보에 따라 조명 색이 바뀌는 독특한 연출로도 유명합니다. 가이유칸과 함께 텐포잔 하버빌리지 코스로 묶어 방문하기 좋습니다. 이용료 900엔. 지하철 주오선 오사카코역에서 도보 5분.
오사카역사박물관은 2001년 개관한 박물관으로, 7세기 고대 일본의 수도였던 나니와노미야(난파궁) 유적 바로 위에 세워졌습니다. 10층 건물의 최상층부터 내려오며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오사카의 2천 년 역사를 시대순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실제 발굴된 궁전 기둥 자리를 지하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건물 유리창 너머로 오사카성이 정면으로 보이는 전망도 훌륭합니다. 입장료 600엔. 지하철 다니마치선·주오선 다니마치욘초메역에서 바로 연결.
오사카 텐만구는 949년 창건된 신사로, 학문의 신으로 추앙받는 헤이안 시대 학자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십니다. 시험 합격을 기원하는 학생과 수험생들의 참배가 끊이지 않으며, 신사 옆 오사카 최대 재래시장 텐진바시스지 상점가와 연결되어 참배 후 쇼핑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매년 7월 24~25일 열리는 텐진마쓰리는 교토 기온마쓰리, 도쿄 간다마쓰리와 함께 일본 3대 축제로 꼽히며 수백 척의 배가 강을 오가는 후나토교(선박 행렬)가 장관입니다. 입장료 무료. 지하철 다니마치선 미나미모리마치역에서 도보 3분.
호젠지는 도톤보리 뒷골목 호젠지요코초 안에 자리한 작은 사원으로, 1637년 창건되었습니다. 본존인 부동명왕상은 참배객들이 오랜 세월 물을 끼얹으며 소원을 빈 결과 전체가 초록빛 이끼로 뒤덮여 '미즈카케 부동(물뿌림 부동)'이라는 애칭으로 불립니다. 등불이 켜진 좁은 돌길 골목에는 노포 요정과 선술집이 늘어서 있어 도톤보리의 화려함과는 다른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무료 입장. 지하철 미도스지선 난바역에서 도보 5분.
오사카시 중앙공회당은 1918년 준공된 붉은 벽돌과 화강암으로 지어진 네오르네상스 양식 건축물로, 오사카를 대표하는 근대 건축 유산입니다. 주식 중개인 이와모토 에이노스케의 기부로 건립되었으며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콘서트홀과 회의실로 지금도 실제 사용되고 있으며,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이 켜져 나카노시마 강변을 밝힙니다. 나카노시마 공원,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 도서관과 함께 도보로 둘러볼 수 있는 산책 코스를 이룹니다. 무료 견학(로비, 사전 예약 시 내부 투어 가능). 게이한 나카노시마선 오에바시역에서 도보 5분.
나카노시마 공원은 1891년 개원한 오사카 최초의 공립 공원으로, 도지마강과 도사보리강 사이의 좁고 긴 섬 위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약 3,700㎡ 규모의 장미정원에는 봄과 가을 각각 약 100품종 3,700그루의 장미가 만개하며, 오사카시 중앙공회당과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 도서관 등 근대 건축물이 강변을 따라 늘어서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벤치에 앉아 강을 오가는 유람선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오사카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입니다. 입장료 무료. 게이한 나카노시마선 나니와바시역에서 도보 3분.
기시와다성은 14세기에 축성되어 에도 시대 기시와다번의 거성으로 사용된 성으로, 현재의 천수각은 1954년에 철근 콘크리트로 재건된 것입니다. 성 안쪽의 '하치진노즈 정원'은 1953년 조성된 가레산스이 정원으로, 중국 고대 병법서의 팔진도(八陣圖)를 형상화한 독특한 돌 배치가 국가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매년 9월 열리는 격렬한 수레 축제 '기시와다 단지리 마쓰리'의 무대이기도 합니다. 오사카 도심에서 남쪽으로 약 30분 거리에 있어 한적하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입장료 300엔. 난카이 본선 기시와다역에서 도보 10분.
제휴 링크입니다. 예약 시 RoadMento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가격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오사카 신세카이에서 꼬치튀김(쿠시카츠)을 직접 골라 먹는 체험. 1인 약 1,500~3,000엔

도톤보리 운하를 따라 약 20분간 운항하는 유람선. 네온사인이 켜진 저녁이 가장 분위기 있으며, 가이드의 유쾌한 설명이 함께합니다. 1인 1,500엔

오사카성 천수각 내부의 역사 박물관을 관람하고 8층 전망대에서 오사카 시내를 한눈에 조망. 봄 벚꽃 시즌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입장료 600엔

'오사카의 부엌' 쿠로몬 시장에서 신선한 참치회, 구이 굴, 와규 꼬치, 게 다리 등을 노점에서 즉석으로 맛보는 먹방 투어. 1인 예산 약 3,000~5,000엔
제휴 링크입니다. 예약 시 RoadMento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가격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문어가 들어간 동그란 오사카식 길거리 음식. 1팩(6~8개) 약 500~800엔. 도톤보리의 쿠쿠루, 와나카가 인기 맛집입니다.

다양한 재료를 넣어 구운 오사카식 부침개. 1인분 약 800~1,500엔. 난바·도톤보리 지역의 후게쓰, 지보타루가 유명합니다.

고기, 해산물, 채소를 꼬치에 끼워 튀긴 오사카 신세카이의 명물. 1꼬치 약 100~300엔. 신세카이 츠텐카쿠 주변 쿠시카츠 골목이 원조입니다.

1945년 창업한 오사카 명물 돼지고기 찐만두. 부드러운 피와 육즙 가득한 속이 일품. 2개 약 380엔. 난바 본점과 우메다·신오사카역에서 항상 긴 줄이 늘어섭니다.

달콤하게 졸인 유부를 올린 오사카식 우동. 가다랑어 다시 국물이 일품. 1인분 약 600~900엔. 도톤보리의 우사미테이 마쓰바야가 100년 전통의 원조집입니다.

오징어를 다져 반죽에 섞어 철판에 구운 오사카식 길거리 간식. 한 장 약 200~400엔. 한큐 우메다 백화점 지하 식품관의 이카야키 매장이 70년 전통의 명물입니다.

'오사카의 부엌'으로 불리는 쿠로몬 시장에서 즐기는 신선한 회, 구이 굴, 와규 꼬치, 게 다리. 1품목 약 500~1,500엔. 난바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