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사쿠사 센소지
아사쿠사 센소지는 628년에 건립된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 사원으로, 연간 3,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도쿄 최고의 관광 명소입니다. 거대한 카미나리몬(뇌문)을 지나면 250m의 나카미세 상점가가 이어지며 전통 과자, 기념품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매년 5월 산자 마쓰리 축제가 열립니다. 입장료 무료(경내). 긴자선 아사쿠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시이자 일본의 수도입니다. 시부야의 네온사인, 아키하바라의 오타쿠 문화, 아사쿠사의 전통 사원, 긴자의 고급 쇼핑가 등 동네마다 완전히 다른 개성을 지닙니다. 미쉐린 레스토랑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식의 도시이며, 정확한 지하철과 깨끗한 거리가 첫 해외여행자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첨단 기술과 전통 문화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매력의 도시입니다.
추천 시기
봄(3~4월) 벚꽃 시즌과 가을(10~11월) 단풍이 최적기. 여름은 덥고 습합니다.
예산 가이드
1일 예산 약 10~20만원 (숙소 5~12만, 식비 3~5만, 교통 1~2만)
교통
나리타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로 도쿄 우에노까지 36분, 하네다공항에서 모노레일로 시내 20분. 시내는 JR야마노테선과 지하철이 편리합니다. 공항에서 SIM 카드 또는 포켓 와이파이 대여 가능(1일 약 500~800엔). IC카드(스이카/파스모) 사용이 편리하며, 대부분 현금과 카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팁 문화는 없습니다.
비자
한국 여권 소지자 90일 무비자 입국 가능.
안전 정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이나 지진 대비 대피 요령을 숙지하세요.
지도에서 가고 싶은 관광지를 탭하면 그 영역을 자동으로 그려 동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0곳 선택됨
지도의 마커를 탭해 가고 싶은 곳을 표시해보세요.

아사쿠사 센소지는 628년에 건립된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 사원으로, 연간 3,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도쿄 최고의 관광 명소입니다. 거대한 카미나리몬(뇌문)을 지나면 250m의 나카미세 상점가가 이어지며 전통 과자, 기념품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매년 5월 산자 마쓰리 축제가 열립니다. 입장료 무료(경내). 긴자선 아사쿠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도쿄 타워는 1958년에 완공된 높이 333m의 철탑으로, 에펠탑을 모델로 건설되었습니다. 150m의 메인 데크와 250m의 탑 데크에서 도쿄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후지산까지 보입니다. 붉은색과 흰색으로 칠해진 타워는 야간 조명이 특히 아름다우며, 일본의 경제 성장을 상징하는 문화적 아이콘입니다. 메인 데크 입장료 1,200엔, 탑 데크 3,000엔. 히비야선 카미나리몬역에서 도보 7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는 한 번의 신호 변경에 최대 3,000명이 동시에 건너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교차로입니다. 거대한 네온사인과 대형 스크린이 둘러싼 이곳은 현대 도쿄의 에너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장소입니다. 시부야역 하치코 동상 앞은 만남의 장소로 유명하며, 스크램블 스퀘어 전망대(SHIBUYA SKY)에서 내려다보는 교차로 전경이 장관입니다. 시부야 스카이 입장료 2,000엔. JR 시부야역 하치코 출구에서 바로.

메이지 신궁은 1920년 메이지 천황과 쇼켄 황후를 기리기 위해 창건된 신사로, 70만㎡의 울창한 인공림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전국에서 봉납된 약 10만 그루의 나무가 도심 속 천연 숲을 이루고 있어 하라주쿠의 번화함과 극적 대조를 이룹니다. 거대한 목재 도리이를 지나 자갈길을 걸으면 도쿄 한복판에서 고요한 명상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새해 첫 참배(하츠모데) 때는 300만 명 이상이 방문합니다. 입장료 무료(메이지 신궁 내원 500엔). JR 하라주쿠역 또는 메이지진구마에역에서 도보 5분.

아키하바라는 세계 최대의 전자상가이자 일본 오타쿠(서브컬처)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6층 이상 규모의 애니메이션 굿즈 전문점, 피규어 숍, 레트로 게임 매장이 빼곡하며, 메이드 카페와 아이돌 극장 등 독특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2000년대 이후 전자제품 상가에서 서브컬처 성지로 변모하며 전 세계 팬들의 순례지가 되었습니다. 면세 쇼핑도 편리합니다. JR 아키하바라역 전기가 출구에서 바로.

도쿄 스카이트리는 2012년에 개장한 높이 634m의 전파탑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자립식 타워입니다. 350m의 텐보 데크와 450m의 텐보 갤러리아 두 개의 전망대에서 도쿄 전역과 후지산까지 360도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타워 하단에는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이 있어 수족관, 플라네타륨, 쇼핑몰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 연출이 아름다워 아사쿠사·우에노에서 바라보기에도 좋습니다. 텐보 데크 입장료 2,100엔, 두 전망대 통합권 3,100엔. 도부 스카이트리선 도쿄스카이트리역 바로 앞.

신주쿠 교엔은 메이지 시대에 황실 정원으로 조성된 약 58만㎡ 규모의 국립 정원입니다. 일본식 정원, 영국식 풍경 정원, 프랑스식 정형 정원이 한 공간에 어우러져 있어 다양한 스타일의 정원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65종 1,000여 그루의 벚나무가 있어 봄 벚꽃 시즌에는 도쿄 최고의 명소가 되며, 11월 단풍과 1~2월의 매화도 빼어납니다. 신주쿠 고층빌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잔디밭 풍경은 도쿄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입장료 500엔. JR 신주쿠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10분.

팀랩 플래닛은 일본 디지털 아트 그룹 팀랩(teamLab)이 2018년 도요스에 개관한 몰입형 미술관입니다. 신발과 양말을 벗고 무릎까지 차오르는 물 속을 걸으며, 거대한 거울과 디지털 영상이 만들어내는 무한 우주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1만 3천 송이의 살아있는 난초가 공중에 떠 있는 'Floating Flower Garden'은 인스타그램 인기 명소이며, 작품마다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여 매 순간 다른 풍경을 연출합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방문한 미술관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입장료 3,800엔(사전 예매 필수). 유리카모메 신토요스역에서 도보 1분.
우에노 공원은 1873년 일본 최초의 근대 공원으로 지정된 도쿄 최대급 도심 공원입니다. 약 1,000그루의 벚나무가 늘어서 있어 봄이면 도쿄 최고의 하나미(벚꽃놀이) 명소가 되며, 공원 안에는 도쿄국립박물관, 우에노 동물원, 시노바즈 연못 등이 모여 있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습니다. 에도 시대에는 간에이지 사원의 부지였으며, 메이지 유신 이후 시민 공원으로 개방되었습니다. 입장료 무료(시설별 별도). JR 우에노역 공원 출구에서 도보 2분.
도쿄국립박물관은 1872년 개관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박물관으로, 우에노 공원 안에 위치합니다. 혼칸(일본관), 도요칸(동양관), 헤이세이칸 등 여러 전시관에 걸쳐 회화, 도자기, 갑옷, 불상 등 약 12만 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국보만 89점에 달합니다. 일본 미술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특별전도 자주 열립니다. 입장료 1,000엔. JR 우에노역 공원 출구에서 도보 10분.
고쿄는 일본 천황과 황실이 거주하는 궁궐로, 에도 막부의 본거지였던 에도성 터에 세워졌습니다. 궁 내부는 신년과 천황탄생일 등 제한된 날에만 일반에 공개되지만, 니주바시(이중 다리)와 해자, 마쓰노로카 등은 상시 외부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넓은 고쿄가이엔(외원) 잔디밭은 도심 속 여유로운 산책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무료(궁 내부 견학은 사전 예약 필요). 지하철 지요다선 니주바시마에역에서 도보 5분.
긴자는 메이지 시대부터 이어져 온 일본 최고급 쇼핑·상업 지구로, 명품 브랜드 매장과 미쓰코시·와코 등 전통 백화점이 밀집해 있습니다. 1872년 대화재 이후 서양식 벽돌 거리로 재건되어 일본 근대화의 상징이 되었으며, 주말 오후에는 주요 도로가 보행자 천국으로 개방됩니다. 긴자 식스, 츠타야 서점 등 최신 복합시설도 들어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합니다. 무료 입장(거리). 도쿄메트로 긴자역 직결.
롯폰기 힐스는 2003년 개장한 도쿄 최대급 복합 재개발 단지로, 오피스·주거·쇼핑·문화시설이 한 공간에 어우러져 있습니다. 중심 건물인 모리타워 52층의 도쿄 시티뷰 전망대에서는 도쿄타워와 스카이트리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으며, 53층의 모리 미술관은 현대미술 전시로 유명합니다. 광장의 거대한 거미 조각 '마망'은 인기 포토스팟입니다. 전망대 입장료 2,000엔. 지하철 히비야선 롯폰기역 1C 출구 직결.
레인보우 브리지는 1993년 개통된 전장 798m의 현수교로, 시바우라 지구와 인공섬 오다이바를 연결합니다. 다리 이름처럼 밤에는 태양광 발전으로 3가지 색의 조명이 켜져 도쿄만 야경의 하이라이트를 이룹니다. 보행자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어 도보로 건널 수 있으며, 유리카모메 노선을 타면 다리 위에서 도쿄 시내와 오다이바 풍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도보 통행 무료. 유리카모메 시바우라futo역에서 도보 5분.
야나카는 제2차 세계대전 공습 피해를 거의 입지 않아 에도·메이지 시대의 정취가 그대로 남아있는 도쿄의 대표적인 옛 동네입니다. 좁은 골목 사이로 목조 가옥과 사찰 70여 곳이 자리하며, 약 170m 길이의 야나카 긴자 상점가에서는 옛날식 반찬 가게와 전통 과자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고양이 마을'이라 불릴 만큼 길고양이가 많은 것도 특징이며, 야나카 영원(공동묘지)은 벚꽃 명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무료 입장. JR 닛포리역에서 도보 5분.
아메야요코초(약칭 아메요코)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 암시장에서 출발한 우에노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거리입니다. 약 400m 길이의 아케이드에 400여 개의 점포가 늘어서 신선한 해산물, 건어물, 과일, 의류, 잡화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이름의 유래는 '사탕(아메) 가게 거리' 또는 '미군 물품(아메리카) 거리'라는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JR 선로 아래 좁은 골목의 활기찬 호객 소리가 특징입니다. 무료 입장. JR 우에노역·오카치마치역에서 도보 1분.
리쿠기엔은 1702년 에도 막부 5대 쇼군의 측근 야나기사와 요시야스가 7년에 걸쳐 조성한 다이묘 정원으로, 일본 전통 와카(和歌) 시 속 88개의 명승을 정원 안에 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연못을 중심으로 산책하며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감상하는 '치센카이유식(연못 순회식)' 정원의 대표작으로, 국가 특별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봄 시다레자쿠라(수양벚꽃)와 가을 단풍 시즌의 야간 조명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입장료 300엔. JR 고마고메역에서 도보 7분.
지브리 미술관은 2001년 도쿄 근교 미타카시에 개관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공식 박물관으로,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원화, 제작 노트, 대형 고양이 버스 모형을 전시합니다. 미로 같은 내부 구조와 옥상 정원의 로봇 병정 동상은 관람객이 직접 발견하며 즐기는 재미를 선사하며, 미술관 전용 단편 애니메이션도 상영됩니다. 입장권은 매월 사전 온라인 예매(선착순)로만 구매 가능합니다. 입장료 1,000엔. JR 미타카역에서 셔틀버스 또는 도보 15분(이노카시라 공원 경유).
제휴 링크입니다. 예약 시 RoadMento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가격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도쿄 근교 우라야스의 세계적인 테마파크. 신데렐라 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어트랙션과 퍼레이드, 야간 불꽃쇼까지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습니다. JR 마이하마역에서 도보 5분. 1일권 약 7,900~10,900엔

도쿄 최고의 수산시장 쓰키지 외시장에서 마구로 동, 카키후라이, 다마고야키 등 신선한 일본 먹거리를 맛보는 아침 먹방 투어. 1인 예산 약 3,000~5,000엔

레인보우 브리지가 보이는 인공섬 오다이바에서 자유의 여신상과 거대 건담 동상을 보며 산책. 다이버시티 쇼핑몰과 팀랩 보더리스도 인근에 있습니다. 입장료 무료(시설별 별도)
제휴 링크입니다. 예약 시 RoadMento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가격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신선한 생선을 올린 일본 전통 요리. 쓰키지 시장 주변이 유명. 1인분 약 1,500~5,000엔(회전초밥~오마카세). 쓰키지 외시장과 도요스 시장 근처 스시 골목이 추천입니다.

진한 국물의 일본식 라면. 도쿄식은 간장 베이스가 특징. 1그릇 약 800~1,200엔. 신주쿠·이케부쿠로 라멘 골목과 도쿄 라멘 스트리트(도쿄역 지하)가 유명합니다.

바삭한 쿠키 생지를 올린 달콤한 일본식 빵. 1개 약 200~400엔. 아사쿠사 카게츠도(花月堂) 메론빵이 특히 유명합니다.

새우, 채소 등을 바삭하게 튀겨낸 일본 전통 튀김 요리. 텐동(텐푸라 덮밥) 1인분 약 1,000~2,000엔. 아사쿠사의 다이코쿠야와 니혼바시의 카네코 한노스케가 줄 서는 맛집입니다.

반죽을 철판에 얇게 펴서 구워먹는 도쿄 로컬 먹거리. 1인분 약 800~1,500엔. 쓰키시마 몬자 스트리트에 70여 개 전문점이 밀집해 있습니다.

마블링이 환상적인 일본산 흑우 스테이크. 입에서 녹는 부드러움이 일품. 1인분 약 5,000~15,000엔. 긴자와 롯폰기의 철판구이 전문점에서 셰프가 직접 구워줍니다.

숯불에 구운 닭꼬치. 시오(소금)와 타레(간장 양념) 두 가지 맛으로 즐기는 일본의 국민 안주. 1꼬치 약 150~400엔. 신주쿠 오모이데요코초(추억의 골목)와 유라쿠초 가드 아래 야키토리 골목이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