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삿포로 농학교(현 홋카이도대학)의 연무장으로 1878년 세워진 미국 중서부풍 목조 건물로, 1881년 설치된 하워드사 시계가 지금도 매시 종을 울립니다. 일본에 남은 가장 오래된 시계탑이자 국가 중요문화재로, 내부 전시실에서는 클라크 박사와 개척 시대 삿포로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고층 빌딩 사이에 폭 끼어 있어 '일본 3대 실망 명소'라는 농담이 따라다니지만, 2층 연무장 공간과 시계 기계 장치를 보면 평가가 달라집니다. 오도리 공원과 삿포로역 사이에 있어 걸어서 들르기 좋습니다.
운영 시간
8:45-17:10 (입장 17:00까지, 1월 초 휴관)
🚇 가는 법
지하철 오도리역 도보 5분, JR 삿포로역 도보 10분.
⏱️ 관람 소요시간
약 30분
🌅 추천 방문 시간
오도리 공원~삿포로역 도보 이동 중 잠깐 들르는 코스로 최적입니다.
여행 팁
건너편 삿포로시청 2층 테라스가 시계탑 전체를 담는 숨은 포토 스팟입니다. 매시 정각 종소리에 맞춰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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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시계탑 주변 관광지
지도의 핀을 누르면 해당 관광지 정보로 이동합니다.
삿포로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문화 체험
삿포로 눈축제 (2월 초)
오도리 공원의 대형 눈 조각과 스스키노 얼음 조각을 도는 겨울 축제의 정점. 밤 라이트업까지가 정석 코스입니다.
비용 무료소요시간 반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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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모이와야마 야경 감상
로프웨이로 531m 정상에 올라 '일본 신 3대 야경'을 감상합니다. 일몰 30분 전 입장이 포인트.
비용 왕복 2,100엔소요시간 1.5~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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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체험
오타루 당일치기
기차 40분으로 떠나는 운하 마을 산책 — 가스등 운하, 오르골당, 르타오 치즈케이크까지 반나절 완성.
비용 JR 왕복 1,500엔 + 크루즈 1,800엔소요시간 반나절~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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