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도리 공원
삿포로 도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폭 105m, 길이 약 1.5km의 공원으로, 도시 계획 당시 방화선으로 만든 공간이 지금은 시민의 거실이 됐습니다. 2월 초 삿포로 눈축제 때는 대형 눈·얼음 조각이 공원 전체를 채워 200만 명이 찾고, 여름에는 일본 최대 규모의 야외 맥주가든, 가을에는 홋카이도 미식이 모이는 오텀페스트가 열립니다. 동쪽 끝에는 삿포로 TV타워가 서 있어 공원을 내려다보는 전망 포인트가 되고, 서쪽 끝 삿포로시 자료관까지 걷는 산책이 기분 좋습니다. 라일락(5월)과 은행 단풍(10월)도 명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