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트레스 비치
오트레스 비치는 시아누크빌에서 가장 한적하고 깨끗한 해변으로, 약 4km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파통이나 꾸따와 같은 번잡한 해변과 달리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매력적이며, 해변가의 소규모 게스트하우스와 레스토랑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스노클링, 카약, 스탠드업 패들보드 등 수상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습니다. 무료 입장(해변). 시아누크빌 시내에서 툭툭으로 약 15분.
캄보디아 남부 해안도시로 아름다운 해변과 섬 투어가 인기인 휴양지입니다. 한적한 오트레스 비치에서의 여유, 코롱섬의 에메랄드빛 바다와 야광 플랑크톤, 리엄 국립공원의 맹그로브 생태 투어가 시아누크빌의 3대 매력입니다. 최근 대규모 개발로 도시가 변화하고 있지만, 해변과 섬의 자연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조용한 해변 휴양과 섬 모험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추천 시기
건기(11~4월)가 최적기로 바다가 맑고 파도가 잔잔합니다. 우기(5~10월)에도 섬 투어는 가능합니다.
예산 가이드
1일 예산 약 3~8만원 (숙소 1.5~4만, 식비 1~2만, 교통·액티비티 1~3만)
교통
프놈펜에서 버스로 약 5시간, 또는 국내선 비행기로 약 40분. 시내와 해변 이동은 툭툭이 편리합니다. 공항에서 SIM 카드 구매 가능(1주 약 3~5달러). 미국 달러와 리엘 모두 사용 가능하며, 현금 위주입니다. 팁은 선택사항입니다.
비자
한국 여권 소지자 e-비자 또는 도착비자(30일) 발급 가능.
안전 정보
관광지 해변은 안전하나 도시 중심부 치안이 불안정할 수 있으니 밤늦은 외출은 자제하세요.
지도에서 가고 싶은 관광지를 탭하면 그 영역을 자동으로 그려 동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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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레스 비치는 시아누크빌에서 가장 한적하고 깨끗한 해변으로, 약 4km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파통이나 꾸따와 같은 번잡한 해변과 달리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매력적이며, 해변가의 소규모 게스트하우스와 레스토랑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스노클링, 카약, 스탠드업 패들보드 등 수상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습니다. 무료 입장(해변). 시아누크빌 시내에서 툭툭으로 약 15분.

코롱섬은 시아누크빌에서 스피드보트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한 캄보디아에서 두 번째로 큰 섬입니다.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울창한 열대 정글이 어우러진 미개발 자연이 매력적이며, 밤에는 플랑크톤이 만드는 야광 바다(바이오루미네선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롱 비치의 7km 백사장과 스노클링, 다이빙 포인트가 인기입니다. 스피드보트 약 22~25달러(편도). 세렌디피티 비치 항구에서 출발.

리엄 국립공원은 시아누크빌 동쪽에 위치한 약 210 제곱킬로미터의 자연 공원으로, 맹그로브 숲, 열대 우림, 산호초 해변이 어우러진 다양한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트를 타고 맹그로브 숲을 탐험하며 원숭이, 독수리 등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공원 내 한적한 해변에서 수영도 가능합니다. 생태 관광에 관심 있는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보트 투어 약 20~35달러. 시아누크빌에서 택시로 약 20분.

코롱 삼롬은 코롱섬 남쪽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코롱보다 더욱 조용하고 청정한 자연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사라센베이(Saracen Bay)의 초승달 모양 백사장은 캄보디아 최고의 해변으로 꼽히며, 라자 정글에는 거대한 망고나무와 숨겨진 비밀 비치가 있습니다. 야간에는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과 야광 플랑크톤을 볼 수 있어 신혼여행지로도 인기입니다. 스피드보트 약 25~30달러(편도). 시아누크빌에서 약 45분.

독립 비치는 시아누크빌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 중 하나로, 1960년대에 건설된 역사적인 인디펜던스 호텔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약 1.5km의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잔잔한 파도, 그리고 야자수 그늘 아래 해먹이 매력입니다. 오트레스나 코롱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도심 접근성이 좋아 짧은 일정의 여행자에게 적합하며, 해변가 노점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무료 입장. 시아누크빌 시내에서 툭툭으로 약 10분.

왓 레우(상부 사원)는 시아누크빌 북쪽 언덕 위에 자리한 불교 사원으로, 도시 전체와 항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명소입니다. 황금색 지붕과 정교한 조각이 인상적이며, 사원 경내에서는 새벽 독경 소리와 함께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사원 주변에는 원숭이가 살고 있어 동물을 좋아하는 여행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무료 입장(기부금 환영). 시내에서 툭툭으로 약 15분.

세렌디피티 비치는 시아누크빌의 메인 해변으로, 코롱과 코롱 삼롬 섬으로 향하는 스피드보트가 출발하는 항구가 위치합니다. 해변 자체보다는 섬 투어의 출발지 역할이 더 크며, 인근에 호스텔과 백패커 바, 게스트하우스가 밀집해 있어 배낭여행자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합니다. 인근 오초이텔 비치(Ochheuteal Beach)와 이어져 있어 함께 산책하기 좋습니다. 무료 입장.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 10분.

코 따쿠는 시아누크빌 본토에서 가까운 작은 무인도로, 보존된 산호초와 열대어 군락 덕분에 다이빙과 스노클링 명소로 인기입니다. 수심이 5~15m로 비교적 얕아 초보 다이버에게 적합하며, PADI 오픈워터 자격증 과정이 자주 진행됩니다. 점심 BBQ와 함께 코 따쿠와 코 룽 사이를 도는 일일 투어가 일반적이며, 가시광선이 잘 들어오는 오후 시간이 가장 좋습니다. 다이빙 약 50~80달러, 스노클링 투어 약 20~30달러. 시아누크빌에서 보트로 약 30분.
크발 츠하이 폭포는 시아누크빌 시내에서 약 16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계단식 폭포로, 우기(6~11월)에 수량이 풍부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입니다. 여러 단으로 이루어진 폭포 주변에는 그늘막과 해먹, 현지 음식을 파는 노점이 있어 캄보디아 가족들이 즐겨 찾는 소풍 명소입니다. 얕은 웅덩이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 더위를 식히기 좋습니다. 입장료 약 2달러. 시아누크빌에서 툭툭으로 약 25분.
보코르 국립공원은 인근 캄포트주에 위치한 약 1,545㎢ 규모의 국립공원으로, 해발 1,000m가 넘는 보코르 산 정상에는 1920년대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지어진 카지노와 호텔, 성당의 폐허가 안개 속에 남아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정상까지 포장도로가 잘 갖춰져 있으며, 열대 우림 트레킹과 폭포 탐방도 가능합니다. 시아누크빌에서 반나절 투어로 다녀오기 좋습니다. 입장료 무료(가이드 투어 권장). 시아누크빌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코 룽사이(뱀부 아일랜드)는 시아누크빌 해안에서 약 4.5km 떨어진 작은 섬으로, 코롱섬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다녀올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자에게 인기입니다. 섬 전체를 걸어서 30분이면 한 바퀴 돌 수 있을 정도로 아담하며, 투명한 바다에서 스노클링과 수영을 즐기고 소규모 방갈로에서 하룻밤 묵을 수도 있습니다. 스피드보트 약 15~20달러(왕복). 세렌디피티 비치 부두에서 약 30분.
켑은 캄보디아에서 가장 작은 주로, 20세기 초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부유층의 해변 휴양지로 개발되었던 유서 깊은 소도시입니다. 지금도 곳곳에 버려진 콜로니얼 양식 별장의 폐허가 남아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켑 게 시장에서 갓 잡은 신선한 게에 캄포트 후추를 곁들인 요리가 특히 유명합니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덕분에 시아누크빌보다 한적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추천됩니다. 시아누크빌에서 차로 약 2시간.
켑 국립공원은 켑 시내 뒤편의 작은 산악지대를 아우르는 약 11.5㎢ 규모의 국립공원으로, 약 8km의 순환 트레일을 따라 정글을 걸으며 야생 원숭이와 다양한 조류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캄보디아 해안선과 베트남의 푸꾸옥 섬까지 바라보이는 파노라마 경치가 펼쳐집니다. 트레킹 후 켑 게 시장에서 신선한 해산물로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입장료 무료. 켑 시내에서 도보 또는 툭툭으로 약 10분.
코 탕은 시아누크빌 해안에서 약 52km 떨어진 캄보디아 최남단 섬 무리 중 가장 큰 섬으로, 1975년 미국 상선 마야게즈호 나포 사건과 그에 따른 전투가 벌어졌던 역사적 장소입니다. 관광 인프라가 거의 없는 원시 그대로의 자연이 매력이며, 맑은 바다와 다이빙 포인트로 다이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있습니다. 접근이 어려운 만큼 방문객이 적어 진정한 고립감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다이빙 투어로 방문 가능. 시아누크빌에서 보트로 약 3~4시간.
캄포트는 프렉 뚝 추 강변에 자리한 여유로운 소도시로, 세계 미식가들이 최고급으로 인정하는 캄포트 후추의 산지로 유명합니다. 강변을 따라 늘어선 프랑스 식민지 시대 건축물과 노란빛 저녁노을이 아름다우며, 근교의 후추 농장 투어와 강 위 일몰 크루즈가 인기 있는 액티비티입니다. 보코르 산으로 가는 관문 도시이기도 해 시아누크빌 여행과 묶어 다녀오기 좋습니다. 시아누크빌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끼리롬 국립공원은 카르다몸 산맥 동쪽 해발 675m에 자리한 캄보디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열대 지역임에도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어 서늘하고 신선한 공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폭포와 저수지, 캠핑장이 갖춰져 있어 더위를 피해 하루를 보내기 좋으며, 시아누크빌과 프놈펜 사이에 위치해 이동 중 들르기에도 편리합니다. 입장료 약 5달러. 시아누크빌에서 차로 약 2시간.
골든 라이언 로터리는 시아누크빌(옛 이름 캄퐁 솜) 시내로 들어서는 초입에 위치한 대형 로터리로, 중앙에 세워진 황금빛 사자 동상이 도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역할을 합니다. 공항과 해변 지역을 잇는 주요 교차로에 위치해 시아누크빌을 오가는 여행자라면 자연스럽게 지나치게 되는 곳이며, 야간에는 조명이 켜져 더욱 화려합니다. 무료 관람(외부). 시아누크빌 시내 초입.
제휴 링크입니다. 예약 시 RoadMento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가격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세렌디피티 부두에서 출발해 코롱섬과 코롱 삼롬 사이를 도는 일일 보트 투어. 3~4곳의 스노클링 포인트, 무인도 해변 점심, 모래사장 시간이 포함됩니다.

달이 없는 밤 코롱섬 해변이나 보트에서 야광 플랑크톤이 만드는 별빛 같은 바다를 체험하는 야간 투어. 손을 휘저으면 빛이 따라오는 환상적인 경험을 합니다.

리엄 국립공원의 맹그로브 숲을 작은 보트로 누비며 원숭이, 독수리, 어부의 일상을 관찰하는 생태 투어. 한적한 해변에서 점심을 먹고 수영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시아누크빌의 다이브 센터에서 3~4일에 걸쳐 국제 PADI 오픈워터 다이버 자격증을 취득하는 코스. 코 따쿠와 인근 다이빙 포인트에서 4회 다이빙 실습이 포함됩니다.

오트레스 비치 앞 잔잔한 바다에서 카약을 빌려 해안선을 따라 나아가는 액티비티. 카약에서 내려 무인 비치에 잠깐 들러 일광욕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오트레스 비치 앞에서 일출 또는 일몰 시간에 진행되는 야외 요가 클래스. 파도 소리를 들으며 모래 위에서 호흡하는 평화로운 힐링 체험입니다.
제휴 링크입니다. 예약 시 RoadMento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가격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해변에서 즐기는 신선한 새우, 게, 오징어 등의 숯불 구이. 1인분 약 5~15달러. 오트레스 비치와 오초이텔 비치의 해변 레스토랑이 추천입니다.

발효 생선으로 만든 캄보디아 전통 소스를 곁들인 요리. 1인분 약 3~6달러. 로컬 시장과 크메르 전통 식당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해변에서 즐기는 신선한 코코넛 워터. 더위를 식혀주는 최고의 열대 음료. 1개 약 1~2달러. 오트레스 비치와 코롱섬 해변 노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급 캄포트산 후추로 볶은 신선한 새우. 1인분 약 6~12달러. 오트레스 비치의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갑각류와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돼지뼈 육수에 쌀국수를 넣은 캄보디아식 아침 국수. 1그릇 약 1.5~3달러. 시아누크빌 시장 인근 아침 노점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신선한 오징어를 통째로 숯불에 구워 라임·후추 디핑 소스와 함께 먹는 해변 길거리 음식. 1개 약 2~4달러. 오트레스와 세렌디피티 비치의 노점이 인기.

캄보디아산 망고와 그래놀라, 코코넛 칩을 얹은 인기 비치 카페 디저트. 1잔 약 3~5달러. 오트레스 비치의 비건 카페에서 가장 신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