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포대
경포대는 고려시대에 창건된 누각으로, 경포호수와 동해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관동팔경 중 하나입니다. 예로부터 달맞이 명소로 유명하며, 호수·바다·하늘·술잔에 비친 다섯 개의 달을 즐긴다는 시적인 풍류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야외 누각으로 입장료는 무료이며 24시간 개방되어 있어 일출과 야경 모두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경포호 둘레길과 경포해변이 도보권에 있어 함께 산책하기 좋습니다.
동해를 품은 강릉은 푸른 바다와 커피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의 대표 여행지입니다. 경포대와 경포해변의 탁 트인 풍경,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자취가 남은 오죽헌,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즐기는 안목해변 커피거리까지 자연과 문화, 감성이 공존합니다. KTX 개통으로 서울에서 두 시간이면 닿아 주말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추천 시기
여름(6~8월) 해수욕과 가을(9~10월)이 여행하기 좋습니다. 겨울에는 눈 덮인 바다와 커피의 조합이 색다른 매력을 줍니다.
예산 가이드
1일 예산 약 8~14만원 (숙소 6~10만, 식비 2~3만, 교통·카페 1~2만)
교통
서울역에서 KTX로 강릉역까지 약 2시간. 시내와 해변은 시내버스와 택시로 이동하며, 경포대·안목해변은 버스 노선이 잘 연결됩니다. 정동진·주문진 등 외곽 명소는 배차 간격이 넓으니 렌터카나 택시가 편리합니다. 커피거리와 해변을 따라 자전거 대여도 인기입니다.
비자
한국 국내 여행이므로 비자 불필요.
안전 정보
안전한 해안 도시입니다. 여름 성수기 해변에서는 이안류와 물놀이 안전에 유의하세요.
지도에서 가고 싶은 관광지를 탭하면 그 영역을 자동으로 그려 동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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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는 고려시대에 창건된 누각으로, 경포호수와 동해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관동팔경 중 하나입니다. 예로부터 달맞이 명소로 유명하며, 호수·바다·하늘·술잔에 비친 다섯 개의 달을 즐긴다는 시적인 풍류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야외 누각으로 입장료는 무료이며 24시간 개방되어 있어 일출과 야경 모두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경포호 둘레길과 경포해변이 도보권에 있어 함께 산책하기 좋습니다.

경포해변은 약 1.8km에 이르는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으로 강릉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입니다. 여름철에는 해수욕과 물놀이 인파로 활기가 넘치고, 사계절 내내 해안을 따라 산책과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해변을 따라 카페와 횟집, 숙소가 밀집해 있어 편의성이 높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상시 개방되고, 인근 경포대·경포호와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오죽헌은 조선 중기의 학자 율곡 이이와 그의 어머니 신사임당이 태어난 곳으로, 현존하는 한국 주택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손꼽히는 별당 건물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집 주위에 검은 대나무(오죽)가 자란다 하여 오죽헌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율곡기념관과 강릉시립박물관이 함께 있어 조선 사대부 문화를 이해하기 좋습니다. 성인 입장료는 약 3,000원 수준이며, 운영 시간은 보통 09:00~18:00(입장 마감 17:30)입니다.

안목해변 커피거리는 커피의 도시 강릉을 상징하는 해안 거리로, 바다를 마주한 수십 개의 감각적인 카페와 로스터리가 늘어서 있습니다. 예전 자판기 커피로 시작된 문화가 지금은 개성 있는 스페셜티 카페 거리로 발전했으며, 파도 소리를 들으며 커피를 마시는 여유가 큰 매력입니다. 거리와 해변은 무료로 상시 개방되며, 카페별 영업시간(대체로 10:00~22:00)이 다릅니다. 강릉항과 인접해 회와 커피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정동진은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정동진역으로 유명하며,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대표적인 일출 명소가 되었습니다. 해안을 따라 모래시계공원, 썬크루즈 리조트(배 모양 조형물) 등 볼거리가 이어집니다. 기차를 타고 바다를 보며 도착하는 여정 자체가 큰 매력입니다. 해변과 역 주변은 무료로 개방되며, 새해 해맞이 인파가 특히 많습니다. 강릉 시내에서 기차 또는 차량으로 약 30분 거리입니다.

주문진항은 동해안의 대표적인 어항으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수산시장과 건어물 시장으로 유명합니다. 오징어, 대게, 방어 등 제철 해산물을 현장에서 회로 맛볼 수 있고,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방파제와 소돌 아들바위공원도 인근에 있습니다. 시장과 항구는 무료로 개방되며 상점 영업시간(대체로 08:00~20:00)이 다릅니다. 강릉 시내에서 북쪽으로 차량 약 25분 거리입니다.

강릉 중앙시장은 강릉 도심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활기 넘치는 분위기로 여행자에게 큰 인기입니다. 닭강정, 어묵고로케, 뻥튀기 아이스크림 등 개성 있는 길거리 음식이 유명하며, 저녁에 열리는 청춘야시장은 젊은 층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실내 시장이라 날씨와 상관없이 둘러보기 좋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대체로 09:00~21:00에 운영되고 점포별로 다릅니다. 강릉역·안목해변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습니다.

하슬라아트월드는 동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한 대규모 조각공원 겸 현대미술관으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야외 조각과 정원이 인상적입니다. 실내 미술관과 피노키오·마리오네트 전시관, 뮤지엄 호텔과 카페까지 갖추고 있어 예술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성인 입장료는 약 12,000원 수준이며, 운영 시간은 보통 09:00~18:00입니다. 정동진 방면에 있어 함께 묶어 방문하기 좋습니다.
제휴 링크입니다. 예약 시 RoadMento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가격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바다를 마주한 로스터리와 카페를 돌며 강릉 커피를 맛보는 투어. 커피 한 잔 약 5,000~8,000원.

경포호수 둘레길과 해변을 따라 자전거로 달리는 코스. 벚꽃철과 여름에 특히 인기입니다. 대여 약 1시간 5,000원.

바다를 따라 달리는 기차를 타고 정동진에서 일출을 맞이하는 여정. 새해 해맞이로 특히 인기입니다.
제휴 링크입니다. 예약 시 RoadMento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가격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바닷물로 간을 맞춰 만든 강릉 초당동의 부드러운 순두부. 1인분 약 9,000~13,000원. 초당순두부 마을이 원조로 유명합니다.

감자 전분으로 빚은 쫄깃한 옹심이를 넣어 끓인 강원도 향토 음식. 1인분 약 8,000~10,000원. 구수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싱싱한 회를 새콤한 육수에 말아 시원하게 먹는 여름 별미. 1인분 약 13,000~18,000원. 주문진·강릉항 횟집에서 즐기기 좋습니다.

바삭하게 튀겨 달콤한 양념을 입힌 강릉 중앙시장 명물 닭강정. 1인분 약 8,000~15,000원. 포장해 여행 간식으로 인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