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담삼봉
남한강 물길 한가운데 세 개의 석회암 봉우리가 나란히 솟은 단양팔경 제1경입니다. 가운데 장군봉에는 조선 개국 공신 정도전이 '삼봉'이라는 호를 따올 만큼 아꼈다는 정자 삼도정이 앉아 있고, 강변 전망대와 음악분수, 유람 모터보트가 관람을 돕습니다.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이른 아침과 조명이 켜지는 밤의 풍경이 각각 다른 매력을 내며, 언덕 위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구도가 사진의 정석입니다. 인근 석문(제2경)까지 강변 산책로로 이어져 있어 함께 보는 것이 정석 코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