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동도
오동도는 여수를 대표하는 작은 섬으로, 약 3,000그루의 동백나무 숲과 울창한 대나무 숲, 해안 산책로가 어우러진 명소입니다. 방파제로 육지와 이어져 걸어서 들어갈 수 있으며, 코끼리 열차를 타고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봄이면 붉은 동백꽃이 섬 전체를 물들이고, 등대 전망대에서는 다도해 풍경이 펼쳐집니다. 섬 입장료는 무료이며 상시 개방되고(코끼리 열차·등대는 별도), 여수 시내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여수는 남해안의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여수 밤바다'라는 노래로 전국적인 낭만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오동도의 동백숲과 해상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다도해 풍경, 밤이면 불을 밝히는 낭만포차와 이순신대교 야경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싱싱한 해산물과 갓김치 등 남도의 맛까지 더해져 먹거리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추천 시기
동백꽃이 피는 봄(3~4월)과 밤바다를 즐기기 좋은 여름·초가을이 최적입니다. 여름 저녁 낭만포차가 특히 인기입니다.
예산 가이드
1일 예산 약 8~14만원 (숙소 6~10만, 식비 2~3만, 케이블카·교통 1~2만)
교통
서울 용산역에서 KTX로 여수엑스포역까지 약 3시간. 시내와 주요 명소는 시내버스와 택시로 이동하며, 해상케이블카·오동도·이순신광장은 비교적 가깝게 묶여 있습니다. 밤바다 낭만포차와 돌산공원은 저녁 코스로 좋습니다. 명소가 해안을 따라 흩어져 있어 렌터카가 편리합니다.
비자
한국 국내 여행이므로 비자 불필요.
안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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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는 여수를 대표하는 작은 섬으로, 약 3,000그루의 동백나무 숲과 울창한 대나무 숲, 해안 산책로가 어우러진 명소입니다. 방파제로 육지와 이어져 걸어서 들어갈 수 있으며, 코끼리 열차를 타고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봄이면 붉은 동백꽃이 섬 전체를 물들이고, 등대 전망대에서는 다도해 풍경이 펼쳐집니다. 섬 입장료는 무료이며 상시 개방되고(코끼리 열차·등대는 별도), 여수 시내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여수 해상케이블카는 자산공원과 돌산공원을 잇는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로, 바다 위를 가로지르며 여수 앞바다와 다도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과 일반 캐빈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특히 노을과 야경 시간대의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왕복 요금은 일반 캐빈 성인 약 17,000원, 크리스탈 캐빈은 약 24,000원 수준이며, 운영 시간은 보통 09:00~21:30(요일·계절 변동)입니다.

돌산공원은 돌산대교 인근 언덕에 자리한 전망 공원으로, 여수 시가지와 여수 밤바다, 그리고 화려하게 불을 밝힌 돌산대교 야경을 감상하기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해상케이블카 돌산 정류장과 연결되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으며, 저녁이면 인근 낭만포차 거리와 이어져 여수의 밤을 즐기는 코스로 인기입니다. 공원은 무료로 상시 개방됩니다. 노을이 질 무렵부터 야경까지 머무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향일암은 돌산도 남쪽 끝 금오산 절벽에 자리한 암자로, '해를 향한 암자'라는 이름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일출 명소입니다. 바위 틈을 지나 오르는 가파른 길 끝에서 마주하는 남해 바다와 일출 풍경이 장관이며, 새해 해맞이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성인 입장료는 약 2,000원 수준이며, 운영 시간은 보통 07:00~19:00(계절 변동, 일출 시각에 맞춰 조정)입니다. 여수 시내에서 남쪽으로 차량 약 40분 거리입니다.

이순신광장은 여수 도심 해안에 조성된 광장으로, 임진왜란 당시 활약한 이순신 장군의 동상과 실물 크기로 복원된 거북선이 자리해 여수의 역사를 상징합니다. 광장 주변으로 낭만포차 거리와 카페, 상점이 이어져 여수 밤바다를 즐기려는 여행자로 늘 붐빕니다. 거북선 내부는 체험 관람이 가능합니다. 광장은 무료로 상시 개방되며, 저녁이면 버스킹 공연이 열려 활기가 넘칩니다. 해상케이블카·돌산공원과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장에 자리한 국내 최대급 아쿠아리움으로, 벨루가(흰고래)와 바이칼물범, 대형 수조의 다양한 해양 생물을 만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입니다. 아름다운 해양 쇼와 수중 터널 등 볼거리가 풍부해 날씨와 상관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성인 입장료는 약 28,000~34,000원 수준이며, 운영 시간은 보통 09:30~18:00(성수기 연장)입니다. 여수엑스포역과 바로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제휴 링크입니다. 예약 시 RoadMento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가격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이순신광장 인근 낭만포차 거리에서 해산물 안주와 함께 여수 밤바다를 즐기는 코스. 안주 대체로 15,000~30,000원.

노을 무렵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다도해와 여수 밤바다를 감상하는 인기 체험. 왕복 성인 약 17,000~24,000원.

새벽에 향일암에 올라 남해 바다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맞이하는 여정. 새해 해맞이로 특히 인기입니다.
제휴 링크입니다. 예약 시 RoadMento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가격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돌산 갓으로 담가 알싸하고 향긋한 여수 대표 김치. 소포장 약 10,000~15,000원. 밥도둑이자 여행 선물로 인기입니다.

간장이나 양념에 절인 돌게로 밥을 비벼 먹는 남도 별미. 백반 상차림 1인 약 12,000~18,000원. 여수 게장 거리가 유명합니다.

쫄깃한 서대(가자미류)를 새콤달콤하게 무친 여수 향토 회무침. 1인분 약 15,000~20,000원. 막걸리와 잘 어울립니다.

제철 굴을 껍질째 구워 먹는 겨울 별미. 무한리필 1인 약 20,000~30,000원. 돌산 일대 굴구이집이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