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으로, 약 1.5km의 백사장과 얕은 수심이 특징입니다. 매년 여름 수백만 명의 피서객이 방문하며,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는 영화의 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해변 뒤편의 달맞이 고개, 해운대 전통시장, 미포 철길까지 주변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겨울에도 해변 산책과 일출 감상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무료 입장. 2호선 해운대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제2의 도시입니다. 해운대의 백사장, 감천문화마을의 알록달록한 계단식 주택, 자갈치시장의 싱싱한 해산물이 부산의 3대 매력입니다. 광안대교 야경과 함께 즐기는 광안리 카페 거리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서울보다 여유롭고 인심이 넉넉해 혼자 여행자나 미식 여행자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추천 시기
여름(7~8월) 해수욕과 가을(9~11월) 단풍이 최적기. 10월 부산불꽃축제도 추천.
예산 가이드
1일 예산 약 7~12만원 (숙소 4~8만, 식비 2~3만, 교통 1만)
교통
서울에서 KTX로 2시간 30분. 시내는 지하철과 버스가 편리하며 해운대~광안리 구간은 해변열차도 있습니다. 부산역·해운대 등에서 SIM 카드 구매 가능(1주 약 2만원). 대부분 카드 결제 가능하며 팁 문화는 없습니다.
비자
한국 국내 여행이므로 비자 불필요.
안전 정보
전반적으로 안전한 도시이나 해변가 음주 후 사고와 여름철 이안류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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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으로, 약 1.5km의 백사장과 얕은 수심이 특징입니다. 매년 여름 수백만 명의 피서객이 방문하며,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는 영화의 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해변 뒤편의 달맞이 고개, 해운대 전통시장, 미포 철길까지 주변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겨울에도 해변 산책과 일출 감상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무료 입장. 2호선 해운대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감천문화마을은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산비탈에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형성된 마을로, 2009년 마을 미술 프로젝트를 계기로 부산의 대표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알록달록한 집들이 계단식으로 배열된 모습이 마추픽추와 닮아 '한국의 마추픽추'로 불립니다. 곳곳에 숨겨진 벽화와 조형물을 찾아보며 산책하는 재미가 있으며, 마을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이 인상적입니다. 입장료 무료(안내 지도 2,000원). 1호선 토성역 6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이용.

광안대교는 부산 수영만을 가로지르는 총 길이 7.4km의 해상 현수교로, 2003년 개통 이후 부산의 대표 야경 명소가 되었습니다. 다리 위로 알록달록한 LED 조명이 연출되며, 광안리 해변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매년 10월 부산불꽃축제 때에는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립니다. 무료 관람. 2호선 광안역에서 도보 10분, 광안리 해변에서 감상 추천.

태종대는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해안 절벽 공원으로, 신라 태종 무열왕이 이곳의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활을 쏘며 놀았다는 전설에서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다누비열차를 타고 순환 관광할 수 있으며, 영도등대와 신선바위에서 바라보는 남해 전경이 장관입니다. 맑은 날에는 대마도까지 보이기도 합니다. 입장료 무료(다누비열차 왕복 3,000원). 영도대교에서 버스로 약 30분.

해동용궁사는 1376년 고려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대부분의 사찰이 산속에 있는 것과 달리 바다 절벽 위에 세워져 독특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108계단을 내려가면 파도 소리와 함께 대웅전, 해수관음상 등을 만날 수 있으며, 일출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새해 첫날에는 일출을 보기 위해 수만 명이 방문합니다. 입장료 무료. 해운대에서 버스로 약 30분.

흰여울문화마을은 부산 영도구 절벽 위에 형성된 작은 마을로, 좁은 골목길과 벽화,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는 카페들이 인기입니다. 영화 '변호인' 촬영지로도 유명하며,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절벽 아래 푸른 바다가 펼쳐집니다. 최근 예술가들이 모여들면서 갤러리와 공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료 입장. 남포동에서 버스로 약 20분.

BIFF 광장은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처음 열렸던 남포동에 위치한 광장으로, 바닥에 유명 감독과 배우들의 핸드프린팅이 새겨져 있습니다. 광장 주변으로 씨앗호떡, 어묵, 비빔당면 등 부산 대표 길거리 음식이 가득하며, 인근 국제시장과 깡통시장도 함께 둘러보면 좋습니다. 밤에는 네온사인으로 활기가 넘칩니다. 무료 입장. 1호선 자갈치역 7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이기대 해안산책로는 부산 남구에 위치한 약 5km의 해안 절벽 트레킹 코스로, 광안대교와 해운대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한 절경이 펼쳐집니다. 기암괴석과 파도가 어우러진 해안 풍경이 인상적이며, 중간중간 전망대에서 쉬어갈 수 있습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도 인근에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무료 입장.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에서 버스로 약 15분.
자갈치시장은 남포동 해안가에 위치한 한국 최대 규모의 수산물 시장으로, '자갈치 아지매'로 불리는 상인들이 갓 잡은 생선과 해산물을 판매하는 부산의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1층에서 직접 고른 활어를 2층 식당에서 바로 회로 떠서 먹을 수 있으며, 매년 10월에는 자갈치 문화관광축제가 열려 더욱 활기찹니다. 옥상 전망대에서는 부산항의 전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료 입장(식사 비용 별도). 1호선 자갈치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용두산공원은 남포동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언덕 공원으로, 1973년 세워진 120m 높이의 부산타워가 상징적인 랜드마크입니다. 타워 전망대에서는 부산항과 영도, 광안대교까지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으며, 공원 곳곳에 이순신 장군 동상과 사랑의 자물쇠 조형물이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남포동 쇼핑가에서 에스컬레이터로 편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 전망대 입장료 약 12,000원. 1호선 남포역에서 도보 10분.
보수동 책방골목은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헌책을 팔며 생계를 이어가던 데서 시작된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 골목입니다. 약 200m의 좁은 골목을 따라 40여 개의 헌책방이 늘어서 있으며, 오래된 책 특유의 냄새와 정취를 느끼며 보물 같은 절판본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매년 가을 보수동 책방골목 문화 축제가 열려 더욱 활기를 띱니다. 무료 관람. 1호선 자갈치역에서 도보 10분.
오륙도는 부산 용호동 앞바다에 위치한 무인도 군락으로, 밀물 때는 방패섬과 솔섬이 하나로 붙어 5개로, 썰물 때는 분리되어 6개로 보인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라는 유리 전망대에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스릴을 느끼며 섬을 조망할 수 있고, 이기대 해안산책로와 이어져 있어 함께 트레킹하기 좋습니다. 부산의 관문이자 상징적인 자연 랜드마크입니다. 스카이워크 무료 입장.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에서 버스로 약 20분.
유엔기념공원은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유엔 참전국 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된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로, 11개국 2,300여 명의 유해가 안장되어 있습니다. 잘 가꾸어진 잔디밭과 나무들 사이로 각국의 국기가 나부끼며, 추모관에서는 한국전쟁의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부산이 한국전쟁 당시 임시수도였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장소로, 6·25 전쟁 관련 유적으로서 의미가 깊습니다. 무료 입장. 2호선 대연역에서 도보 10분.
부산박물관은 1978년 개관한 부산광역시립 박물관으로, 선사시대 유물부터 가야, 조선, 일제강점기, 한국전쟁까지 부산의 역사를 시대순으로 조망할 수 있습니다. 유엔기념공원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근현대사 코스로 함께 방문하기 좋으며, 부산 지역 특유의 해양 문화와 관련된 유물도 풍부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무료 입장. 2호선 대연역에서 도보 10분.
영도대교는 1934년 완공된 한국 최초의 도개교로, 부산 중구와 영도를 연결합니다.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유명했으며, '영도다리에서 만나자'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이산가족 상봉의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매일 정오 다리 한쪽이 들어 올려지는 도개 퍼포먼스가 열려 관광객에게 인기입니다. 무료 관람. 1호선 남포역에서 도보 5분.
범어사는 678년 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해인사, 통도사와 함께 영남 3대 사찰로 꼽힙니다. 금정산의 울창한 숲 속에 자리해 있으며, 보물로 지정된 일주문과 대웅전이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사찰 뒤편으로 이어지는 금정산 등산로는 부산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하이킹 코스이기도 합니다. 도심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깊은 산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입장료 무료. 1호선 범어사역에서 버스로 약 15분.
부산시민공원은 일제강점기 경마장과 이후 주한미군 기지로 사용되었던 부지를 2014년 시민 공원으로 되살린 곳으로, 부산진구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대규모 녹지입니다. 넓은 잔디밭과 거울못, 소풍 광장이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하며, 역사관에서는 이 부지가 겪은 근현대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무료 입장. 1호선 부산진역에서 도보 10분.
영화의전당(두레라움)은 센텀시티에 위치한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공식 개최지로, 세계에서 가장 긴 캔틸레버 지붕 중 하나로 기네스북에 오른 독특한 건축물입니다. 야간에는 지붕 전체에 화려한 LED 조명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며, 영화제 기간 외에도 상영관과 야외극장에서 다양한 상영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해운대와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무료 관람(상영 별도). 2호선 센텀시티역에서 도보 10분.
제휴 링크입니다. 예약 시 RoadMento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가격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해운대·송정 해변에서 서핑 강습. 초보자도 가능. 2시간 레슨+장비 약 50,000~70,000원

안내 지도(2,000원)를 사서 마을 곳곳의 스탬프를 모으며 산책. 완주하면 기념 엽서 증정

자갈치시장에서 신선한 회를 직접 골라 2층에서 먹기. 회+매운탕 세트 2인 약 40,000~60,000원

해운대~송정 해안을 달리는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 바다 위를 달리는 짜릿한 경험. 해변열차 편도 7,000원, 스카이캡슐 편도 10,000원

바다 위 86m 높이에서 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을 연결하는 케이블카. 왕복 17,000원(크리스탈 캐빈 22,000원)

부산 국제시장과 깡통시장의 야시장을 돌며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투어. 무료 입장, 음식 예산 약 10,000~20,000원
제휴 링크입니다. 예약 시 RoadMento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가격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부산의 소울푸드. 진한 돼지 육수에 밥을 말아 먹는 국밥. 1인분 약 7,000~9,000원. 서면 돼지국밥 골목이 가장 유명합니다.

견과류가 가득 들어간 달콤한 부산식 길거리 호떡. 1개 약 2,000~3,000원. BIFF광장(남포동) 씨앗호떡이 원조로 유명합니다.

소고기 육수에 밀가루 면을 넣은 부산 대표 냉면. 1인분 약 7,000~9,000원. 부산역 근처 초량 밀면 골목이 유명합니다.

부산이 원조인 한국 대표 길거리 음식. 따뜻한 국물과 함께 즐기는 쫄깃한 어묵. 1꼬치 약 1,000~2,000원. 삼진어묵 체험관과 BIFF광장이 유명.

자갈치시장에서 싱싱한 활어를 즉석으로 손질해 먹는 부산식 회. 2인 세트 약 40,000~80,000원. 자갈치시장 2층 횟집이 대표적.

매콤새콤한 양념에 당면을 비벼 먹는 부산 길거리 음식. 1인분 약 4,000~5,000원. BIFF광장과 국제시장 입구에서 판매.

낙지, 곱창, 새우를 매콤한 국물에 끓여 먹는 부산 인기 요리. 2인분 약 30,000~40,000원. 서면 먹자골목이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