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은 약 10만 년 전 해저 화산 폭발로 형성된 수중 화산체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직경 600m의 거대한 분화구를 볼 수 있으며, 제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일출 명소입니다. 해녀가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해녀의 집도 인근에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입장료 5,000원. 제주 시내에서 버스로 약 1시간 30분.
화산섬의 신비로운 자연경관과 독특한 문화를 품은 한국의 대표 휴양지입니다. 성산일출봉과 한라산의 장엄한 자연, 협재해수욕장의 에메랄드빛 바다, 올레길 트레킹, 그리고 흑돼지 구이와 해녀의 물질 문화가 제주만의 색깔을 만듭니다. 렌터카로 해안도로를 달리며 곳곳의 카페와 오름을 탐험하는 것이 제주 여행의 묘미입니다. 자연 속 힐링을 원하는 커플과 가족 여행자에게 최적입니다.
추천 시기
봄(4~5월) 유채꽃과 가을(10~11월) 억새가 아름다운 시기. 여름은 해수욕 성수기.
예산 가이드
1일 예산 약 10~18만원 (숙소 6~12만, 식비 3~4만, 렌터카/교통 2~3만)
교통
서울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제주도 내에서는 렌터카가 가장 편리하며 버스도 운행됩니다. 공항에서 SIM 카드 구매 가능(1주 약 2만원). 대부분 카드 결제 가능하며 팁 문화는 없습니다.
비자
한국 국내 여행이므로 비자 불필요.
안전 정보
매우 안전한 여행지이나 해안 절벽과 한라산 기상 변화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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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은 약 10만 년 전 해저 화산 폭발로 형성된 수중 화산체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직경 600m의 거대한 분화구를 볼 수 있으며, 제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일출 명소입니다. 해녀가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해녀의 집도 인근에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입장료 5,000원. 제주 시내에서 버스로 약 1시간 30분.

한라산은 해발 1,950m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제주의 상징입니다. 정상의 백록담은 화산 분화구에 물이 고여 만들어진 화구호로 신비로운 경관을 자아냅니다. 아열대에서 한대까지 수직적 식생 분포를 관찰할 수 있어 생태학적으로도 가치가 높습니다. 성판악, 관음사, 영실 등 여러 등산 코스가 있습니다. 입장료 무료. 성판악 코스 입구까지 시내에서 버스로 약 40분.

협재해수욕장은 제주 서쪽에 위치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은백색 모래사장이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으며, 맞은편에 비양도가 보이는 풍경이 이국적입니다. 해변 뒤편으로는 소나무 숲이 있어 그늘에서 쉬기에도 좋습니다. 인근 한림공원과 함께 코스로 묶어 방문하면 좋습니다. 무료 입장. 제주 시내에서 버스로 약 50분, 한림 방면.

만장굴은 약 30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총 길이 7.4km의 용암동굴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관광객이 걸을 수 있는 구간은 약 1km이며, 동굴 내부에는 용암 석순, 용암교 등 독특한 지형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히 끝에 있는 높이 7.6m의 용암석주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동굴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내부 온도가 11~21도로 일정해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합니다. 입장료 4,000원.

우도는 성산포에서 배로 15분 거리에 있는 제주의 부속 섬으로, 소가 누워있는 모양을 닮아 우도(牛島)라 불립니다. 산호 해변(서빈백사), 검멀레해변, 우도봉 등 작은 섬이지만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전기자전거나 스쿠터를 렌트하여 섬을 한 바퀴 돌며 관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과 해녀 해산물은 꼭 맛봐야 할 먹거리입니다. 배 왕복 8,500원. 성산포항에서 출발.

천지연폭포는 서귀포시 중심부에 위치한 높이 22m, 폭 12m의 폭포로, 울창한 난대림 사이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장관입니다. 야간 조명을 켜면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천연기념물인 담팔수와 가시딸기 군락도 볼 수 있습니다. 정방폭포, 천제연폭포와 함께 서귀포 3대 폭포로 불립니다. 입장료 2,500원. 서귀포 시내에서 도보 15분.

카멜리아힐은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동양 최대 규모의 동백 수목원으로, 500종 6,000그루 이상의 동백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겨울~초봄(11~3월)에 만개하는 동백꽃이 가장 아름다우며,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가족 여행객에게도 적합합니다. 입장료 9,000원.

새별오름은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해발 519m의 기생화산(오름)으로, 정상에서 바라보는 제주 서부 해안과 한라산의 파노라마 뷰가 일품입니다. 가을(10~11월)에는 오름 전체가 억새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며,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황금빛으로 물드는 억새밭이 환상적입니다. 정상까지 약 20분 소요. 무료 입장.
한림공원은 1971년 황무지였던 땅을 지역 주민 송봉규 씨가 개간해 조성한 아열대 식물원으로, 야자수길과 재암천굴, 협재굴 등 천연 용암동굴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독특한 테마 공원입니다. 분재정원과 아열대 온실도 있어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풍부하며, 공원 내 미로공원과 민속마을도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입니다. 협재해수욕장과 가까워 함께 묶어 방문하기 좋습니다. 입장료 17,000원. 협재해수욕장에서 도보 10분.
대포주상절리대는 서귀포 해안을 따라 형성된 육각형 또는 사각형의 주상절리(기둥 모양 절리) 지형으로, 한라산에서 흘러내린 용암이 바닷물과 만나 급격히 식으면서 만들어진 자연의 걸작입니다. 최고 높이 30~40m에 달하는 돌기둥이 파도와 부딪히는 모습이 장관이며,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입장료 2,000원. 서귀포 시내에서 차로 약 15분.
함덕해수욕장(함덕 서우봉 해변)은 제주 동쪽에 위치한 해변으로, 얕고 잔잔한 에메랄드빛 바다 덕분에 제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수욕장으로 꼽힙니다. 해변 한쪽의 서우봉 오름에 오르면 해변 전체와 에메랄드빛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변가에 카페와 게스트하우스가 즐비해 제주시에서 가까운 당일 나들이로도, 며칠 머무는 휴양지로도 인기입니다. 무료 입장. 제주시에서 차로 약 20분.
산방산은 제주 남서쪽 해안에 우뚝 솟은 높이 395m의 종 모양 조면암 용암돔으로, 산 중턱의 자연 동굴에 자리한 산방굴사에서는 불상을 모시고 있으며 동굴 안에서 바라보는 용머리해안과 바다 전망이 일품입니다. 산 정상까지 등반은 제한되어 있지만, 산방굴사까지는 누구나 오를 수 있습니다. 인근 용머리해안, 하멜상선전시관과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입장료 1,000원. 서귀포 안덕면, 중문에서 차로 약 20분.
천제연폭포는 '하늘의 신들이 내려와 목욕하는 연못'이라는 뜻을 지닌 3단 폭포로, 천지연·정방폭포와 함께 제주 3대 폭포로 꼽힙니다. 제1폭포는 평소 물이 흐르지 않지만 비 온 뒤 장관을 이루며, 제2·3폭포는 사계절 내내 폭포수를 볼 수 있습니다. 폭포 위를 가로지르는 칠선녀교(선녀와 나무꾼 다리)가 인상적인 포토 스팟이며, 야간에는 조명이 켜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입장료 2,500원. 중문관광단지 내 위치.
정방폭포는 높이 23m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로 알려져 있으며, 서귀포 시내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한 접근성 덕분에 제주 3대 폭포 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습니다. 폭포 앞 검은 현무암 절벽과 파란 바다가 대비를 이루는 풍경이 인상적이며, 진시황의 사신 서불이 이곳을 방문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인근 서불과지공원과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입장료 2,000원. 서귀포 시내에서 도보 15분.
제주돌문화공원은 제주의 화산 활동과 돌 문화, 설문대할망 신화를 주제로 조성된 대규모 야외 박물관으로, 2006년 1단계 개장 이후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제주 전통 초가와 돌하르방, 오백장군 조형물이 넓은 부지에 전시되어 있어 산책하며 제주의 자연과 신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실내 전시관에서는 제주 화산석의 형성 과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입장료 5,000원. 제주시 조천읍, 제주시내에서 차로 약 30분.
월정리해수욕장은 제주 동부 구좌읍에 위치한 해변으로, 눈부신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져 SNS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제주의 대표 인생샷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해변을 따라 개성 있는 디자인의 카페와 베이커리가 줄지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즐기기 좋습니다. 파도가 잔잔해 스탠드업 패들보드나 카약 같은 수상 액티비티를 배우기에도 적합합니다. 무료 입장. 제주시내에서 차로 약 40분.
김녕미로공원은 제주를 사랑한 미국인 교수 프레드릭 더스틴이 1987년 조성한 한국 최초의 미로 공원으로, 삼나무와 랜디아 나무로 만든 미로 속에서 제주 지도 모양의 출구를 찾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완주에 성공하면 종을 울려 성취감을 나누는 전통이 있으며,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입니다. 인근 만장굴, 김녕해수욕장과 함께 묶어 방문하기 좋습니다. 입장료 5,000원. 만장굴에서 차로 약 5분.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2012년 개장한 한국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으로, 성산일출봉 바로 인근에 위치해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지름 21m의 세계 최대급 원형 수조에서는 대형 가오리와 상어가 유영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으며, 국내 최초의 해달 전시와 인어 쇼, 펭귄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입니다. 비 오는 날에도 즐길 수 있는 실내 명소입니다. 입장료 약 34,000원. 성산일출봉에서 도보 5분.
제휴 링크입니다. 예약 시 RoadMento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가격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제주 해녀와 함께 바다에서 직접 해산물을 채취하는 체험. 1인 약 50,000~80,000원

ATV를 타고 제주 오름(기생화산)을 누비는 오프로드 체험. 1인 약 40,000~60,000원

우도 섬을 전기자전거로 한 바퀴 돌며 해안 절경 감상. 자전거 대여 3시간 약 15,000원 + 배편 왕복 8,500원

제주 감귤밭에서 직접 귤을 따서 먹는 체험. 10~2월 시즌. 입장료 약 5,000~8,000원 (1kg 가져가기 포함)

투명 카약을 타고 제주 해안의 용암 지형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탐험. 1인 약 30,000~50,000원
제휴 링크입니다. 예약 시 RoadMento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가격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제주 토종 흑돼지로 만든 구이. 육질이 쫄깃하고 잡냄새가 없어 인기. 1인분 약 15,000~20,000원. 제주시 흑돼지거리(연동)가 가장 유명합니다.

제주의 특산 감귤.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한 한국 대표 과일. 1봉지 약 5,000~10,000원. 겨울철 제주 재래시장이나 올레마켓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전복, 성게, 해삼 등 제주 해산물을 뚝배기에 끓여 먹는 보양식. 1인분 약 12,000~18,000원. 성산일출봉 인근 해녀의 집에서 갓 잡은 해산물로 맛볼 수 있습니다.

제주 은갈치를 매콤하게 조린 요리. 부드러운 살코기가 일품. 1인분 약 15,000~20,000원. 제주시 동문시장 인근 식당이 유명.

제주산 보말(고둥)로 끓인 죽. 담백하고 깊은 맛이 일품. 1인분 약 10,000~13,000원. 서귀포 올레시장 근처가 유명.

돼지 사골 육수에 면과 수육을 올린 제주 향토 음식. 1인분 약 8,000~10,000원. 제주시 삼도동 고기국수 골목이 원조.

메밀 반죽에 무채를 넣어 말아 먹는 제주 전통 간식. 1개 약 3,000~4,000원. 동문시장에서 갓 만든 빙떡을 맛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