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메모리 박물관은 2012년 개관한 시립 박물관으로, 1980~90년대 메데진과 안티오키아를 휩쓴 마약 카르텔 폭력과 무력 분쟁의 역사를 피해자들의 증언과 자료를 통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시는 단순히 폭력의 참상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시가 폭력을 극복하고 재건해 온 과정과 화해·평화의 메시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메데진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산 안토니오 공원 인근에 위치해 메트로 산 안토니오(San Antonio)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
화-토 09:00-17:00, 일 10:00-16:00, 월 휴관
여행 팁
전시 내용이 무거울 수 있으니 시간을 충분히 두고 천천히 관람하세요. 스페인어 위주 전시이므로 영어 안내가 필요하면 사전에 가이드 투어를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휴 링크입니다. 예약 시 RoadMento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가격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메모리 박물관 주변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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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타페 바위
740계단을 올라가면 형형색색 호수와 섬들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 여기서 43.3km
메데진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코무나 13 그래피티 투어
현지 가이드와 함께 코무나 13의 야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며 벽화의 의미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투어. 힙합 라이브 공연, 길거리 음식 시식도 포함됩니다. 도시 재생의 상징인 이 지역의 극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과타페 바위 당일치기
메데진에서 버스로 약 2시간 거리의 과타페 바위(엘 페뇰)를 방문하는 당일 투어. 740계단을 올라 에메랄드빛 호수와 섬들의 환상적인 파노라마를 감상하고, 알록달록한 과타페 마을의 소칼로 벽장식도 구경합니다.

메트로케이블 & 아르비 공원 하이킹
세계 최초의 대중교통 케이블카인 메트로케이블을 타고 메데진 산동네의 파노라마를 감상한 뒤, L 라인으로 환승하여 아르비 자연공원에서 열대 안데스 숲 하이킹을 즐깁니다. 주말 농산물 시장도 활기차게 열립니다.






